[스포츠조선 나유리 기자]탬파베이 레이스가 와일드카드 결정전에 나선다. 최지만도 첫 가을야구를 치르게 됐다.
아메리칸리그 동부지구 2위인 탬파베이는 28일(이하 한국시각) 토론토 블루제이스와의 원정 경기에서 6대2로 승리했다. 최근 4연승이다. 같은날 3위 클리블랜드 인디언스가 패하면서 탬파베이의 와일드카드 결정전 진출이 확정됐다. 탬파베이는 2013년 이후 6년만에 포스트시즌 무대를 밟는다.
탬파베이는 아메리칸리그 서부지구 2위인 오클랜드 어슬레틱스와 디비전시리즈 출전권을 놓고 와일드카드 결정전을 치르게 됐다.
탬파베이의 주전 야수로 뛴 최지만도 빅리그 콜업 후 처음 포스트시즌을 경험하게 됐다. 최지만은 올 시즌 탬파베이에서 중심 타자로 나서며 타율 2할5푼7리-18홈런-62타점을 기록했다.
나유리 기자 youll@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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