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MBC '놀면 뭐하니?-유플래쉬'가 드럼 신동 유재석을 위한 깜짝 선물을 준비했다. 제작진은 오늘 방송 직후 그의 드럼 비트로 시작된 뮤직 릴레이 '유플래쉬'의 피날레를 장식할 '드럼 독주회' 개최 소식과 함께 녹화 방청 신청 페이지를 오픈해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MBC '놀면 뭐하니?-유플래쉬'(연출 김태호, 임경식, 채현석) 측은 "시청자분들의 많은 사랑과 드럼 신동 유재석 군의 열정에 보답하고자 서프라이즈 이벤트로 조촐한 자리를 마련했다"며 "'유플래쉬'를 통해 탄생된 다양한 음악들을 시청자분들과 유재석 군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자리가 될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다. 끝까지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유플래쉬'는 단 3시간 만에 완성한 '지니어스 드러머' 유재석의 드럼 비트가 '릴레이 카메라' 형식으로 다양한 뮤지션에게 전달되고, 이에 맞춰 각 뮤지션이 만든 새로운 소스가 블록처럼 쌓여 색다른 음악들로 확장되어 나가는 과정을 담는 프로젝트다.
드럼 신동 유재석의 '드럼 독주회'는 오는 10월 10일 오후 8시에 서울 인근에서 개최되며 장소는 추후 안내될 예정이다. 녹화 방청 신청은 공식 홈페이지, 유튜브, SNS에 공개된 페이지를 통해 누구나 신청 할 수 있다.
방청 신청 기간은 오늘(28일) 오후 8시부터 10월 5일 자정까지 이며, 신청 페이지 내 '유플래쉬'와 음악에 대한 간단한 설문 내용을 바탕으로 당첨자가 선정된다. 선정된 이들에게는 10월 6일부터 전화로 개별 연락이 가며, 티켓은 타인에게 양도가 불가능하다.
유재석의 '드럼 독주회' 방청 신청에 대한 자세한 안내 사항은 방청 신청 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놀면 뭐하니?'는 고정 출연자 유재석을 중심으로 시작된 '릴레이 카메라', 드럼 신동 유재석의 '유플래쉬', 트로트 신인 가수 유산슬의 '뽕포유' 까지, 릴레이와 확장을 기반으로 다양한 프로젝트를 선보이며 시청자에게 큰 웃음을 선사하고 있다. 매주 토요일 저녁 6시 30분에 방송된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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