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전참시' 유재환이 32kg 감량 후 달라진 모습을 공개했다.
27일 밤 방송된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는 32kg 감량에 성공한 유재환, 다이어트에 푹 빠진 오대환과 매니저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유재환은 이전과는 확 바뀐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4개월 동안 32kg 감량에 성공했다는 그는 "살 빠져서 행복하다"며 환한 미소를 지었다.
이에 유병재는 "말투도 차분해진 거 같다"고 말했고, 유재환은 "살 빼면 기초 대사량이 낮아져서 사람이 좀 차분해진다. 그중에 기분이 업되어 있는 것도 낮추는 거 같다. 그것도 에너지를 쓰는 거니까"라고 설명했다.
하지만 그를 지켜보던 신봉선은 "왜 이렇게 건방져 보이냐"며 "살 빠지고 연예인 병 걸린 거 아니냐"고 독설해 폭소케 했다.
그러자 유재환은 "연예인 병은 아니지만 내가 무슨 말을 할 때 내게 집중해주는 모습이 너무 좋다"고 털어놨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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