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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제성은 10개월 된 아이를 돌봐 주는 분이 자장가를 트로트 창법으로 불러 아이가 영향을 받을까 고민이 된다며 그 상황을 재연해 웃음을 선사했다. 백지영은 이를 받아 같은 곡을 발라드 창법으로 바꿔 불러 듣는 이들의 감성을 자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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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엽은 가수들이 신곡을 아이들에게 먼저 들려주고 반응을 통해 히트 여부를 가늠하곤 한다는 것을 들었다며 백지영의 경우는 어떤지 물었다. 이에 백지영은 자신 역시 오는 10월에 발표될 신곡을 아이에게 먼저 들려주었지만 아이가 관심을 보이지 않았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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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절함으로 가을 감성을 촉촉히 적신 백지영에 이어 신곡과 함께 컴백한 트와이스의 다현과 모모는 상큼발랄한 '필 스페셜(Feel Special)' 무대로 스튜디오에 흥을 가득 불어넣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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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시즌1의 대미를 장식할 431회는 오는 30일 월요일 밤 11시 10분 KBS 2TV를 통해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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