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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현재 올시즌 100만명 관중을 달성할 수 있는 팀은 LG가 유일하며 달성 가능성도 매우 높다. 30일 열리는 롯데 자이언츠와의 정규시즌 최종전도 예매가 1만5000장에 이르러 우천 순연 등 변수가 없는 한 100만명을 훌쩍 넘길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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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를 위해 LG는 사실 며칠 전부터 구단 차원에서 적극적인 마케팅 전략을 전개해 왔다. 이번 주 입장료 50% 할인 행사를 벌이고 있다. 지난 23일 한화 이글스전, 27일 NC 다이노스전에 이어 이날 두산전과 30일 롯데 자이언츠전에서도 반값 할인 행사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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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은퇴 행사를 한 이동현은 최근 SNS 계정에 100만 관중을 독려하는 글을 남기기도 했다. 그는 기자회견에서 "우리 구단이 10년 연속 100만 관중을 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SNS에 적었다. 나도 엘지 팬이자 한 선수(이병규)의 팬이었다. 그리고 선수생활을 했다. 팬, 선수, 구단으로서 명예로운 기록이다. 오늘 두산전에 많은 팬들이 오셨고. 내일도 많이 오시면 100만을 채울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
잠실=노재형 기자 jhn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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