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32라운드를 마친 지금, 상위스플릿행의 윤곽이 나왔다. 전북, 울산, 서울에 이어 대구가 그룹A행을 확정지었다. 대구는 28일 홈에서 제주와 극적인 2대2 무승부를 거두며 창단 첫 상위스플릿에 진출했다. 수원은 울산에 패하며 윗물 진입에 실패했다. 이제 남은 것은 강원, 포항, 상주. 29일 열린 32라운드에서 구도가 다시 한번 요동쳤다.
Advertisement
선택은 멋지게 맞아떨어졌다. 포항은 전반 30분 경남 수비의 실수를 틈타 인터셉트에 성공한 완델손이 중앙의 일류첸코에게 스루패스를 넣어줬고, 일류첸코는 침착한 마무리로 득점에 성공했다. 2경기 연속골. 선심은 오프사이드를 선언했지만 VAR 결과 온사이드 판정을 받았다. 포항은 경남의 반격을 잘 막아내며 1대0 승리를 거머쥐었다. 최근 6경기에서 5승1무라는 놀라운 성적을 거두며 승점 45 고지를 밟았다. 6위를 지켰다.
Advertisement
상위 스플릿 전쟁 만큼이나 뜨거운 강등 전쟁은 또 다시 기류가 바뀌었다. '잔류왕' 인천이 마침내 강등권에서 탈출했다. 0-2로 끌려다니다 극적인 2대2 무승부를 거둔 인천은 승점 25로 10위로 뛰어올랐다. 포항에 패한 경남(승점 24)은 11위, 전날 다잡았던 승리를 놓친 제주(승점 23)는 12위에 자리하며 '인경제' 구도로 바뀌었다. 올 시즌 K리그는 12위가 자동강등하고, 11위가 K리그2 플레이오프 승자와 승강 플레이오프를 치른다. 강등 전쟁은 스플릿 후에야 어느정도 그림이 완성될 것으로 보인다.
Advertisement
연예 많이본뉴스
-
박수홍 16개월 딸, 광고 17개 찍더니 가족 중 '최고' 부자..."큰 손 아기" ('행복해다홍') -
이병헌 3살 딸, 말문 트이자 父 얼굴 걱정..."아빠 어디 아파?" ('이민정 MJ') -
장수원, '유난 육아' 논란에 결국 풀영상 공개…"아내 운 거 아냐, 편집 오해" -
故 김새론 오늘(16일) 1주기…절친 이영유, 납골당서 "우리 론이 평생 사랑해" -
'임신' 김지영, 결혼 2주차 첫 명절에 안타까운 병원行..."♥남편 독감 엔딩" -
'제이쓴♥' 홍현희, '팔이피플' 지적엔 침묵하더니… 유재석 선물엔 "선배님♥" -
신기루, 서장훈과 '스캔들'에 불편..."나만 보면 바들바들 떨어" -
박정민, '퇴사' 충주맨과 약속 지켰다…'휴민트' 1인 무대인사 뜨거운 열기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울지마! 람보르길리...넌 최고야!" 1000m서 또 넘어진 김길리, 우여곡절 끝 銅...생중계 인터뷰中 폭풍눈물[밀라노 스토리]
- 2."한국 오니까 더 실감난다" 세계 최강 '금메달''한국 고딩 스노보더 최가온 금의환향..."할머니가 해준 육전 제일 먹고파"
- 3.20년 만에 金 도전 청신호! "예상한대로 흘러갔다" 이준서의 자신감→"토리노 기억 되찾겠다" 임종언 단단한 각오[밀라노 현장]
- 4.'불법인줄 몰랐다'면 가중처벌? '일벌백계' 천명한 롯데…도박 4인방 향한 철퇴 "이중징계? 피하지 않겠다" [SC시선]
- 5.[공식발표]"최민정 등 韓선수 3명→中선수 소개" 논란 일파만파→캐나다 공영방송, 정정보도문 올렸다...대한체육회X캐나다문화원 기민한 대응[밀라노 속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