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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예나는 30득점으로 이날 두 팀 합쳐 최다 득점을 기록했다. 서브에이스 2개, 블로킹 3개, 공격성공률 58.13%로 안정적인 공격을 펼쳤다. 지난 26일 입국해 시차 적응도 덜 된 상황에서 최고의 활약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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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팀에 빠르게 녹아 들고 있다. 비예나는 "처음에는 대한항공 구단에 대해 몰랐다. 하지만 구단과 팀원들을 보니 적응하도록 나를 편안하게 해준다. 안정을 찾으면 더 좋은 경기를 보일 수 있을 것 같다"면서 "앞으로 기복을 줄여가야 한다"고 했다.
순천=선수민 기자 sunso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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