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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의 소속팀은 토트넘은 사우샘프턴과의 경기에서 10명이 싸우는 악조건 속에서도 2대1로 승리, 최근 안좋았던 상황에서 급한 불을 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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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매체는 포체티노가 떠날 경우 토트넘은 사우스게이트를 감독 후보 1순위로 꼽을 수 있다고 전했다. 사우스게이트 감독은 현재 국가대표팀을 지휘하고 있는데, 내년 유로2020이 종료되면 클럽 감독의 유혹을 뿌리치기 힘들 것이라는 내용. 특히 토트넘에서 간판으로 활약중인 해리 케인, 델리 알리, 해리 윙크스, 대니 로즈 등은 사우스게이트 감독이 국가대표팀에 발탁해 키워낸 선수들이라 토트넘과의 궁합이 잘 맞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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