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성원 기자] SBS 월화예능 '리틀 포레스트 : 찍박골의 여름'(이하 '리틀 포레스트')에서는 박나래와 정소민이 이서진과 이승기 중 어떤 스타일의 아빠가 더 좋은지 선택하는 모습이 공개된다.
최근 박나래와 정소민은 점심 준비를 맡았다. 이승기는 숲 놀이터에 밧줄로 외줄그네를 만들러 간 상황이었고, 이 틈을 타 박나래는 "쟤(이승기)는 나중에 애 낳으면 엄청 잘 키울 거야, 진짜로"라며 이승기의 '찐 열정'에 감탄했다. 정소민 또한 고개를 끄덕이며 그에 동의했다.
이후 박나래는 정소민에게 이서진과 이승기 중 누가 아빠인 것이 더 좋을지 고를 것을 제안했고 두 사람은 동시에 결정해보기로 했는데, 예상치 못한 결과에 폭소를 터뜨렸다. 과연 두 사람은 열정으로 가득 찬 아빠 이승기와 '방목형 아빠' 이서진 중 어떤 선택을 했을지 방송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리틀이들을 위해 스릴 넘치는 외줄그네 만들기에 도전한 이승기는 밧줄과 한바탕 씨름을 했다. 외줄그네를 만들기 위해서는 무려 6m 높이의 나뭇가지에 맨손으로 밧줄을 걸어야 했기 때문인데, 계속되는 실패에 이승기는 당황해하며 진땀을 흘렸다.
이승기가 실패를 딛고 외줄그네 만들기에 성공할 수 있을지, 그 결과는 30일 월요일 밤 10시에 방송되는 '리틀 포레스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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