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승미 기자] 스타들도 더 이상 참지 않는다. 도를 지나친 악플러와 루머 유포자를 향해 스타들이 법의 칼을 빼들었다.
이승기의 소속사 후크엔터테인먼트 측은 29일 공식 SNS를 통해 소속 배우인 이승기에 대한 무분별한 악플 및 악플러의 행위가 더는 묵과할 수 없는 수준에 이르렀다고 판단, 지난 26일 취합한 악성댓글과 해당 누리꾼들에 대한 자료를 지난 법무법인에 넘겼다 밝혔다.
그러면서 소속사는 앞으로도 소속 아티스트에 대한 허위사실 게재, 모욕, 명예훼손 등 악의적인 비방 행위가 발견될 경우 지속적으로 법적 대응을 이어갈 것이며 협의나 선처 또한 없이 강경 대응할 것임을 밝혔다.
이승기 측은 지난 2016년에도 악플러 및 루머 유포자에 대한 100여 건에 이르는 고소를 진행한 바 있다. 당시 악플러들은 모두 벌금형을 받았으며 소속사 측은 선처를 호소하는 이들에게도 그 어떤 협의 없이 확고하게 법적 처벌을 진행했다.
한편 이승기는 현재 SBS 예능 프로그램 '집사부일체'와 드라마 '배가본드'에 출연하며 활약하고 있다.
이승미 기자 smlee0326@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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