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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매체는 AC밀란이 시즌 개막 후 6경기에서 4패를 당한 건 1938~1939시즌 이후 처음이라고 보도했다. 그만큼 초반 부진 양상이 심각하다는 경고다. 하지만 이 같은 부진의 원흉으로 지목되고 있는 마르코 지암파올로 감독은 여전히 강한 자신가믈 보이고 있다. 그는 "책임감을 느끼지만, (팀에 대한) 내 생각에 확신이 있기 때문에 계속 밀고 나가겠다"면서 "사실 내가 가장 신경 쓰이는 부분은 오늘 피오렌티나전에 나선 팀이 전혀 훈련되어 있지 않은 것처럼 보였다는 점이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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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구단 측에서는 지암파올로 감독에게 힘을 실어주고 있다. AC밀란의 레전드이자 현재 구단 이사로 재직중인 파올로 말디니는 "팬들의 항의는 정당하다. 그러나 우리는 지암파올로 감독을 택했고, 지금을 그를 믿어야 할 때"라고 감쌌다. 그러나 부진이 계속된다면 이런 허니문에도 금이 갈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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