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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철호 울산광역시장과 전혜자 대한장애인체육회 사무총장의 축사 및 격려사에 이어 본격적인 마라톤이 시작됐다. 울산전국어울림마라톤대회는 태화강 국가정원 지정기념의 일환으로 울산광역시에서 열린 첫 전국 어울림마라톤 대회로, 울산시 최초로 10km 마라톤 코스 인증을 받아 실시됐다. 참가자 전원에게 기념 티셔츠와 완주메달이 수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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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호 대한장애인체육회장은 "이번 울산전국어울림마라톤을 계기로 장애인과 비장애인 구분 없이 어울림 체육활동을 즐기는 사회적 분위기가 형성돼, 국민 모두가 스포츠를 통한 삶의 질 향상이 이루어지길 기대한다"는 바람을 전했다.
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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