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레 군나르 솔샤르 맨유 감독이 '영입' 기준을 전했다.
영국 언론 스카이스포츠는 30일(한국시각) '솔샤르 감독이 내년 1월 새 공격수를 영입할 것이라고 인정지만 구단의 장기적 관점에 적합할 경우에만 가능하다'고 보도했다.
맨유는 지난 여름 이적 시장에서 로멜로 루카쿠와 알렉시스 산체스을 인터 밀란에 보냈다. 하지만 마땅한 공격수 보강은 없었다. 결국 새 시즌 어린 선수들로 라인업을 구성해 경기를 치르고 있다. 결코 쉽지 않다. 2019~2020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6경기에서 2승2무2패를 기록하며 11위에 머물러 있다. 6경기에서 단 8골을 넣는 데 그쳤다.
솔샤르 감독은 "우리가 선수를 데리고 올 때는 팀에 머무를 수 있는 올바른 플레이어가 필요하다. 우리가 봐야 할 것은 장기적인 관점이다. (맨유에 오려는) 스트라이커가 있었지만, 우리가 원하는 것은 아니었다. 원하는 선수를 얻을 수는 없었다"고 말했다.
그는 "분명한 것은 우리는 더 많은 골을 넣을 필요가 있다. 팀 패턴 플레이 이해를 높이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우리는 수비에서는 훌륭하게 일을 해냈지만, 공격은 만족하지 않는다"고 덧붙였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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