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트와이스 다현, 모모의 누나미소 만개하게 한 귀염뽀짝 사연은 무엇일까.
오늘 밤 KBS 2TV '대국민 토크쇼 안녕하세요'에서는 편식이 심해도 너무 심한 8살 남동생 때문에 고민하는 13살 누나의 '뭐 먹고 살래' 사연이 소개된다.
편식이 심한 고민 주인공의 8살 남동생은 몸이 약해 입원을 자주 한다고 했다. 남동생은 아이들이 좋아하는 피자도 야채를 다 빼고 테두리에 있는 빵만 먹는다는 것.
고민 주인공 역시 피자의 테두리 부분을 좋아하지만 남동생 때문에 먹지 못한다는 남모를 고충(?)을 털어놨다. 이에 이영자는 "먹자, 여기 피자 한 판이요"라고 소리쳤고, 제작진은 미리 주문해둔 피자를 총알 배달해 깜짝 놀라게 만들었다.
갑자기 피자 먹방이 펼쳐진 가운데 남동생은 "이 모습을 뒤에서 트와이스가 보고 있습니다"라며 유쾌한 입담과 넉살을 뽐내 녹화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이와 관련 공개된 사진에는 남동생의 피자 먹방을 바로 옆에서 사랑스러운 눈빛으로 바라보는 다현과 모모의 누나미소가 담겨있어 시선을 사로잡는다.
다현의 우쭈쭈 응원과 모모의 심쿵 눈맞춤까지, 좋아하는 트와이스 누나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과연 편식하는 남동생이 달라질 수 있을지 두 사람의 러블리한 활약에 기대가 모아진다.
한편, 편식과 관련된 사연에 모모는 "트와이스 멤버들 중에 제가 (편식이) 제일 심한 것 같아요"라며 스스로 '프로 편식러'임을 자백해 과연 그녀가 못 먹는 음식이 무엇일지도 '원스'와 시청자들의 호기심을 자극하고 있다.
밥 잘 먹게 만드는 누나들, 트와이스 다현과 모모의 사랑스러운 활약상은 오늘(30일) 밤 11시 10분 KBS 2TV '대국민 토크쇼 안녕하세요' 시즌1 마지막 회에서 확인할 수 있다.
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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