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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지은은 연출을 맡은 이병헌 감독에 대해서는 "진짜 배려가 많은 분이다. 단한번도 감독님이 뭔가를 과하게 요구하거나 아니면 불필요한 것들에 대해 요구하는 것을 본적이 없다"고 설명했다. "항상 배우에게 배려를 해주려고 하시고 물론 어렵고 힘든 상황도 있었고 고민을 많이 할 수밖에 없었지만 배우에 대한 배려 많이 해주시더라. 배우들의 컨디션을 먼저 읽어주시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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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트너로 호흡을 마춘 공명과는 "장난을 많이 쳤다. 둘이서 만나기만 하면 초등학생들처럼 장난을 쳤다. 첫날부터 그랬다"고 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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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해도 한지은의 연기를 응원해줬다. "너무 고맙게도 잘 챙겨봐줬고 진짜 응원을 많이 해줬어요. 너무나도 멋있는 작품에 참여해서 좋은 연기를 했다라는게 자랑스럽다고 말해주더라고요."(웃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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