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방송인 송은이가 7년간 몸 담았던 FNC엔터테인먼트를 떠난다.
FNC 엔터테인먼트는 30일 보도자료를 통해 송은이와의 계약 만료 소식을 알렸다. FNC 측은 "당사와 7년 동안 함께한 예능인이자 콘텐츠 기획자 송은이 씨의 전속계약이 9월 30일을 끝으로 종료된다"며 "FNC의 1호 예능인으로 오랜 기간 동고동락했던 송은이 씨에게 진심으로 고맙다는 말씀 전한다"고 밝혔다.
송은이 역시 이날 인스타그램을 통해 "지난 7년 동안 든든한 울타리 되어 주어서 하고 싶던 많은 일을 해볼 수 있었고 해낼 수 있었다"며 "집나가면 고생이라는데 새로운 도전을 위해 떠나는 저의 해보를 응원하고 지지해줘서 고맙다"고 인사했다.
송은이는 1993년 KBS 특채 개그맨으로 데뷔, 20년 넘게 꾸준히 사랑 받아왔다. 최근에는 기획자로도 변신해 팟캐스트 진행, 음원 제작 등 활동 범위를 넓혔다.
[다음은 FNC 엔터테인먼트 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FNC엔터테인먼트입니다.
당사와 7년 동안 함께한 예능인이자 콘텐츠 기획자 송은이 씨의 전속계약이 9월 30일을 끝으로 종료됨을 알려드립니다.
FNC의 1호 예능인으로 오랜 기간 동고동락했던 송은이 씨에게 진심으로 고맙다는 말씀 전합니다.
앞으로도 송은이 씨를 향한 변함없는 사랑 부탁드리며 FNC도 항상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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