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버풀이 맨시티의 연승 기록을 넘어설 수 있을까.
영국 언론 메트로는 30일(한국시각) '위르겐 클롭 리버풀 감독이 맨시티의 연승 기록을 깰 수 있는지 평가했다'고 보도했다.
리버풀은 2019~2020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개막 7경기를 포함, 최근 리그 16경기 연속으로 승리를 거머쥐었다. 지난 2017~2018시즌 맨시티가 기록한 EPL 최다 18연승에 단 2경기 차로 따라붙었다. 관심은 리버풀이 맨시티를 넘어설 수 있는가다.
클롭 감독은 "까다롭지만 흥미로운 경기가 기다리고 있다. (18연승은) 기대하지 않는다. 일단 다음 경기를 잘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리버풀은 레스터시티(10월5일), 맨유(10월21일), 토트넘(10월28일)과 연달아 대결한다. 유럽챔피언스리그(UCL)도 놓칠 수 없다.
그는 "A매치 기간 중 대표팀에 가는 선수들이 건강하게 돌아오면 좋은 경기를 할 수 있을 것 같다.내 눈 앞에 있는 것은 숫자일 뿐"이라고 덧붙였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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