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얀 베르통언과 토트넘이 재계약 협상을 시작했다.
베르통언은 올 시즌을 끝으로 토트넘과 계약이 만료된다. 베르통언은 의심할 여지 없는 토트넘의 핵심 수비수다. 올 시즌에도 좋은 모습을 보이고 있다. 토트넘도 베르통언의 실력에 관해서는 인정하고 있다. 문제는 그의 나이다. 1일(한국시각) 영국 일간지 데일리메일은 '토트넘이 32세의 노장 수비수에게 1년 이상의 계약을 제시하는 것을 꺼리고 있다'고 보도했다.
일단 베르통언은 자신의 몸상태에 대해 자신했다. 그는 "나는 내 나이를 잘 알고 있다. 하지만 나는 육체적으로 여전히 젊다. 나는 매우 야망적이다. 높은 레벨에서 가능한 많은 경기에서 뛰고 싶다"며 "나는 내 커리어가 2년 이상 남아 있다고 생각한다. 나는 이 팀을 가능한 오래 돕고 싶다"고 했다.
토트넘은 8월 30세가 된 무사 시소코와 지난 주 4년 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이처럼 장기계약은 아니겠지만, 베르통언이 주급에서 어느정도 타협을 한다면 협상 타결의 가능성은 꽤 높아보인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김구라 "6살 늦둥이 딸, 한달 학원비 180만원...그리와 180도 달라"('라스') -
서동주, '임신 성지' 130년 한의원서 절박한 심정 "난자 채취 10번-유산 이후 최선" -
양상국, '태도 논란'에 굴복…가치관도 바꿨다 "어디 여자가 집에 혼자 가냐" ('옥문아') -
정문성, 결국 대국민 사과 "'허수아비' 진범, 일단 죄송…연기 용서해달라" -
김민식PD "퇴출 당했지만 매달 1000만원 꽂혀"…유재석도 놀란 '노후 설계' ('유퀴즈') -
신지♥문원 향한 '이혼 훈수' 논란…동료 변호사도 "인간이 할 짓이냐" 직격 -
'열애 고백' 서인영, 이혼 후 만난 ♥남친과 러브스토리 "눈 안 피하고 인사..매력적" -
'음주운전 3범' 상해기, 자숙인가 수익 사수인가…또 맞춘 '유튜버 6개월 법칙'
스포츠 많이본뉴스
- 1.김연아 작심발언→완전히 무시! 이렇게 뻔뻔할 수가 있나...올림픽 망친 '도핑 논란' 장본인, 대국민 사과 대신 "자격 정지? 오히려 좋았다" 주장
- 2.MLS 공식발표, '참사와 굴욕의 연속' 손흥민+LA FC 파워랭킹 대폭락 '1위→4위→7위' "극심 부진, 재정비 절실"
- 3.김서현, 1군 복귀 6일만에 다시 2군행…"제구가 제일 문제, 시간 충분히 줄 것"
- 4."두산의 선택이 틀리지 않았다." 손아섭 기어이 125m 스리런포 작렬. 1군 기회 오나[SC퓨처스]
- 5.[속보]오타니 12G만 홈런포 폭발! 타선 부진 끝내나…김혜성은 ABS 챌린지 위축→LAD 2-1 리드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