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어쩌다 발견한 하루'(이하 '어하루')에서 운명을 개척하기 위한 청춘들의 모험이 펼쳐진다.
내일(2일) 밤 8시 55분 첫 방송되는 MBC 새 수목미니시리즈 '어쩌다 발견한 하루'(극본 송하영, 인지혜/ 연출 김상협/ 제작 MBC, 래몽래인)는 여고생 은단오(김혜윤 분)가 정해진 운명을 거스르고 사랑을 이뤄내는 본격 학원 로맨스 드라마다. 만화 속 캐릭터들의 이야기라는 독특한 설정과 개성 강한 캐릭터들의 향연으로 예비 시청자들을 찾아갈 예정이다.
'어하루'가 안방극장 출격을 코앞에 두고 첫 방송 관전 포인트를 공개, 본방 사수 욕구를 최대치로 끌어올리고 있다.
1. "내가 만화 속 캐릭터라고?" 상상도 못한 현실!
극 중 김혜윤(은단오 역)은 평범했던 일상 속에서 기묘한 일들이 연속해서 일어나는 걸 발견하고, 이내 자신이 만화 속 캐릭터라는 사실을 깨닫는다. 자신의 말과 행동, 주변에 일어나는 사건들이 모두 작가가 정해준 스토리에 의한 것이라는 걸 알게 된 그녀는 자신의 진짜 자아를 찾기 위한 모험을 시작한다. 이 과정에서 작가가 그녀의 캐릭터에 부여한 '설정 값'에도 불만을 품고 변화해 나간다고 해 흥미를 자극한다. 과연 만화 속 캐릭터인 김혜윤이 자신을 가두는 프레임을 깨고 진짜 자신의 삶을 찾을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2. 반전의 연속! 예측 불가능한 스토리에 집중!
김혜윤은 작가의 의도에 부합하는 스토리에서 벗어나 일상을 바꾸기 위해 고군분투한다. 그런 눈앞에 예측 불허의 사건들이 계속해서 나타난다고 해 호기심을 자극한다. 이름조차 몰랐던 같은 반 소년 로운('13번' 역)의 등장, 10년간 짝사랑해온 약혼자 이재욱(백경 역)과의 급격한 관계 변화 등 끊임없는 반전 스토리로 쉴 틈 없는 긴장감을 선사하며 극에 활기를 더할 예정이다.
3. 역대급 비주얼 맛집♥ 라이징 스타들 대 출동!
이처럼 이재욱, 이나은(여주다 역), 정건주(이도화 역), 김영대(오남주 역) 등 넘치는 개성을 지닌 차세대 배우들의 등장과 그들이 맡은 톡톡 튀는 캐릭터들의 활약 역시 보는 즐거움을 더한다. 특히 탄탄한 연기력을 자랑하는 배우 이태리(진미채 역)까지 더해 스리고 꽃미남 4인방 'A4'가 완성되며 여심을 설레게 할 예정이다. 뿐만 아니라 만화를 찢고 나온 듯한 비주얼과 피지컬 케미스트리의 김혜윤, 로운의 투샷도 예비 시청자들의 기대를 고조시키며 두근거림을 배가시키고 있다.
이렇듯 '어하루'는 다채로운 캐릭터들이 만들어갈 예측 불가 스토리와 독특한 배경 설정, 독보적인 분위기로 올 가을 안방극장에 신선한 청춘 로맨스를 선물할 것으로 기대된다. MBC 새 수목미니시리즈 '어쩌다 발견한 하루'는 내일(2일) 밤 8시 55분 MBC 수목드라마 '신입사관 구해령' 후속으로 첫 방송된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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