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백지영과 홍현희가 험난한 한 끼 도전을 예고했다.
2일(수) 방송되는 JTBC '한끼줍쇼'에서는 가을에 찾아온 발라드의 여왕 백지영과 대세 홍현희가 밥동무로 출연해 광진구 광장동에서 한 끼에 도전한다.
최근 진행된 '한끼줍쇼' 녹화에서 규동형제와 백지영, 홍현희는 한 끼 도전을 위해 광장동에 위치한 한 아파트 단지로 향했다. 하지만 단지 초입부터 삼엄한 경비로 진입조차 어려워 역대급 험난한 도전을 예상하게 했다. 촬영팀을 발견한 주민은 "여기 잘못 짚으셨네"라며 오히려 걱정스러운 마음을 내비쳤고, 이에 네 사람은 초조한 마음을 감추지 못했다.
광장동 주민들을 만난 백지영은 자신을 알리기 위해 다수의 히트곡을 소환했다. 발라드는 물론 20년 전 댄스 히트곡 '대쉬'까지 선보이며 인지도 테스트에 열의를 보였다. 하지만 끝내 누군지 맞추지 못한 주민에게 낙담한 백지영은 "어디서 들어본 적은 있으세요?"라고 말하며 쓰디쓴 굴욕을 맛봤야 했다.
백지영과 홍현희의 험난한 한 끼 도전은 2일(수) 밤 11시에 방송되는 JTBC '한끼줍쇼' 광장동 편에서 확인할 수 있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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