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실=스포츠조선 나유리 기자]NC 다이노스 박민우가 경기 도중 햄스트링 통증으로 교체됐다.
박민우는 1일 잠실 두산 베어스전에 선발 출장했다. 하지만 7회말 수비 도중 허벅지 통증을 일으켰다.
실점 위기에서 투수 김건태의 1루 견제 실책이 나왔고, 공이 펜스 앞까지 굴러갔다. 이때 커버하기 위해 뛰어가던 박민우가 슬라이딩 과정에서 허벅지 통증을 느꼈고, 결국 교체됐다. NC는 2루수로 지석훈을 투입했다.
NC 관계자는 "오른쪽 허벅지 햄스트링쪽에 통증을 느꼈다. 현재 교체 후 아이싱 중이다. 병원 검진은 따로 없을 예정"이라고 밝혔다.
잠실=나유리 기자 youll@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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