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카라 출신 배우 박규리가 7세 연하 동원건설가 장손인 송자호 큐레이터과 열애 중이다.
더팩트는 1일 "박규리는 송자호 큐레이터와 지난 6월 서울의 M컨템포러리 아트센터에서 열린 '낙서 천재' 존 버거맨 전시회에서 만나 공통 관심사인 미술을 통해 호감을 쌓아오다 연인사이로 발전했다"고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박규리와 송 큐레이터는 지난달 25일 서울 강남구 청담동에 있는 한 레스토랑에서 저녁을 함께한 뒤 강남과 잠실 인근에서 심야 데이트를 즐겼다. 두 사람은 주변 시선을 크게 의식하지 않으면서도 스킨십 없는 담백한 데이트를 이어갔다고.
박규리의 소속사 관계자 측은 해당 매체를 통해 "평소 미술에 관심이 많았던 박규리는 존 버거맨 전시회에서 송자호 큐레이터와 인연을 맺게 됐다"며 "이후 서로에게 호감을 느꼈고, 최근 좋은 감정으로 만나고 있다"며 열애를 인정했다. 이어 "이제 막 시작한 연인인 만큼 결혼을 이야기할 단계는 아니다. 예쁘게 만나는 모습 지켜봐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2007년 걸그룹 카라로 데뷔한 박규리는 지난 달 말 더씨엔티글로벌과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또한 송 큐레이터는 충청도 소재 건설회사인 동원건설(주)의 장손으로, 동원건설(주)은 1957년 충청도에서 설립된 62년 전통의 기업이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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