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홋스퍼스타디움(영국 런던)=이준혁 통신원]마우리시오 포체티노 토트넘 감독이 반전을 다짐했다.
토트넘은 1일 밤(현지시각) 영국 런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바이에른 뮌헨과의 2019~2020시즌 유럽챔피언스리그(UCL) B조 2차전 경기에서 2대7로 대패했다. 손흥민이 1골을 넣었지만 상대 나브리에게 4골이나 내주고 말았다.
경기 후 포체티노 감독은 "모두가 실망했다. 기분이 매우 좋지 않다"고 솔직하게 말했다. 이어 "지금은 침착해야 한다. 오늘같은 결과가 나온 뒤에는 감정대로 소리치거나 이야기하는 일은 없을 것"이라고 했다. 또한 "오늘 너무너무 실망했다. 기분이 너무 안 좋다. 7골을 내줄 때는 강인해져야 한다"고 덧붙였다.
포체티노 감독은 "가장 중요한 것은 앞으로 나아가는 것이다. 선수들에게 해결책을 제시하려고 노력할 것이다. 우리는 앞으로 나아가야 한다. 서로 각자 이야기하는 것은 해롭다. 오늘 결과를 받아들이기는 힘들지만 지금은 판단이나 평가를 서두르지 않겠다"고 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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