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수요일은 음악프로' 류호진PD가 KBS와의 차이, 나영석 PD의 격려를 전했다.
2일 서울 신도림동 라마다호텔에서는 tvN '수요일은 음악프로'의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날 현장에는 MC 전현무와 가수 존박, 김재환이 참석했다. 김준호는 개인 일정으로 빠졌다.
류호진 PD는 "KBS와 tvN이 다르긴 하다. KBS는 좀더 가족적이고 전통적 방송국 느낌이고, tvn은 프로페셔널한 분위기다. 사실 다닌지 얼마 안되서 잘 모른다"면서 "사옥이 좀더 깨끗하고 편집실이 넓다. 회사 옮겨도 방송 하는 동업자"라고 설명했다.
이어 나영석 PD의 조언에 대해 "저한테 '이번에 잘 안되면 힘들지 않겠냐, 열심히 해라'고 해주셨다"면서 "원래 그렇게 반어법적인 격려를 많이 해준다. 문자로 회사의 편의시설 위치를 공유해줬다"고 덧붙였다.
tvN '수요일은 음악프로'는 2일 오후 11시 첫 방송된다.
김영록 기자 lunarfly@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명보야, 절대 국대 감독 하지마!"…12년 전 신동엽의 풍자 현실화에 '성지순례' -
'윤남기♥' 이다은, 재혼 후 낳은 22개월 子에 결국 "미치겠네"...도통 알 수 없는 육아 고민 -
'그리운 금강산' 작곡가 최영섭, '들국화 최성원 부친' 별세..향년 97세 -
'강남 80평 빌라' 백지영♥정석원, 층간소음 피해.."발자국 소리 다 들려" -
'싱글맘' 김현숙 子, 필리핀 유학 끝냈다…2년만 귀국 "영어 학원 갔다가 충격" -
'56세' 김혜수, 수영복 몸매 이 정도였나..박중훈도 "멋있고 보기 좋아" 감탄 -
'임신' 김해준♥김승혜, '명품 D사 아기옷' 실존에 깜짝 "재력 대단" -
'46kg' 손담비, 반쪽 된 얼굴로 "행복은 이런 게 아닐까"...1세 딸과 춤바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