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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방송은 지난주에 이어 강예빈, 최희, 배슬기, 김승혜가 출연한 여자 솔로 연예인 특집으로 꾸려진다. 이 중 눈길을 끈 썸녀는 최희였다. 지난주 매니저의 강력 추천으로 썸바이벌에 출연하게 됐다고 소감을 밝힌 최희는 최근 연애 경험까지 털어놓으며 시종일관 진지한 자세로 썸에 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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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 여신 최희의 매력 어필은 계속됐다. "마지막 키스는?" 이란 다소 과감한 질문이 나오자, "이 질문에 답을 하면 내가 소원을 들어주겠다."라며 역으로 썸남에게 질문을 건넸던 것. 그 모습을 지켜보던 강예빈과 배슬기는 "최희가 지혜롭다. 남자들한테 마지막 키스 얘기하는 게 쉽지 않은데, 자연스럽게 질문을 상대에게 토스했다. 보통 아니다."라며 최희의 연애 스킬에 감탄을 금치 못했다. 심지어 최종 선택을 앞둔 옥상 캠핑에서는 마음에 둔 썸남에게 수박을 먹여주며 연애 고수다운 애정 공세로 야구 여신의 저력을 보여줬다는 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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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연 이들 중 누가 썸남을 쟁취해 솔로 탈출에 성공할 수 있을지, 그 결과는 오늘(2일) 수요일 밤 11시 10분, KBS 2TV '썸바이벌 1+1'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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