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썸바이벌 1+1' 최희가 돌발 고백을 했다.
오늘(2일) 방송되는 KBS 2TV '썸바이벌 1+1 - 취향대로 산다(이하 썸바이벌 1+1)'에서는 "솔로 탈출"을 외치며 출연한 야구 여신 최희의 썸이 이루어질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진다.
이날 방송은 지난주에 이어 강예빈, 최희, 배슬기, 김승혜가 출연한 여자 솔로 연예인 특집으로 꾸려진다. 이 중 눈길을 끈 썸녀는 최희였다. 지난주 매니저의 강력 추천으로 썸바이벌에 출연하게 됐다고 소감을 밝힌 최희는 최근 연애 경험까지 털어놓으며 시종일관 진지한 자세로 썸에 임했다.
썸에 관련된 질문과 미션들이 적혀 있어, 서로의 연애 취향이나 솔직한 속마음을 확인해볼 수 있는 '썸젠가' 게임에서 최희는 "가장 마지막 연애"를 묻는 질문에 "올 해 상반기까지 연애를 했었다."라고 솔직하게 답변했다. 그녀의 대답을 들은 썸남들은 "이런 솔직한 모습이 더 매력 있다"며 호감을 드러냈다.
야구 여신 최희의 매력 어필은 계속됐다. "마지막 키스는?" 이란 다소 과감한 질문이 나오자, "이 질문에 답을 하면 내가 소원을 들어주겠다."라며 역으로 썸남에게 질문을 건넸던 것. 그 모습을 지켜보던 강예빈과 배슬기는 "최희가 지혜롭다. 남자들한테 마지막 키스 얘기하는 게 쉽지 않은데, 자연스럽게 질문을 상대에게 토스했다. 보통 아니다."라며 최희의 연애 스킬에 감탄을 금치 못했다. 심지어 최종 선택을 앞둔 옥상 캠핑에서는 마음에 둔 썸남에게 수박을 먹여주며 연애 고수다운 애정 공세로 야구 여신의 저력을 보여줬다는 후문.
한편 15년 만에 연애 예능에 출연한 원조 복고 여신 배슬기의 러브라인도 관심을 모은다. 신(新) 복고댄스까지 준비하며 썸바이벌에 도전장을 내밀었던 배슬기도 쌈을 직접 싸서 먹여주는 등 썸남을 살뜰히 챙기는 다정한 면모로 썸남들의 호감을 샀다. 특히 최희가 마음에 두고 있던 썸남도 "슬기 씨가 쌈을 싸주니 확 설레더라. 기분이 묘했다."고 밝혀 최희를 긴장하게 만들었다.
과연 이들 중 누가 썸남을 쟁취해 솔로 탈출에 성공할 수 있을지, 그 결과는 오늘(2일) 수요일 밤 11시 10분, KBS 2TV '썸바이벌 1+1'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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