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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종원은 첫 방문 당시 솔루션을 보류했던 닭갈빗집에 다시 방문했다. "21년 동안 고수해 온 닭갈비 레시피에 변화를 주는 게 두렵다."고 밝힌 사장님은 일주일 동안 고민의 시간을 가졌다. 일주일 후 다시 마주한 사장님은 고민 끝에 입을 열었는데. 과연 사장님은 어떤 결정을 내렸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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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사할 때 서로에 대한 배려가 부족해 백종원의 지적을 받았던 옛날돈가스집은 특정 장소에 다녀온 후 180도 달라진 모습을 보였다. 드라마틱하게 달라진 사장님 부부의 모습을 지켜보던 MC들은 "거기가 도대체 어디냐?"며 궁금증을 참지 못했다. 이어 사장님은 업그레이드 함박&돈가스를 선보였고, 사장님이 준비한 새로운 구성에 백종원은 메뉴의 완성도를 더욱 높여줄 비장의 무기(?)를 제안했다고 알려져 관심이 모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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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백종원이 돌아간 후에도 사장님은 엄마와 남자친구에게 전적으로 의지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를 본 백종원은 결국 상황실을 뛰쳐나가 튀김덮밥집에 재방문하기에 이르렀다. 백종원은 엄마와 남자친구를 내보낸 채 사장님과 독대하며 사장의 역할은 다하지 못하고 권리만 누리려는 사장님의 모습을 재차 지적했다. 이어 백종원이 가게를 떠나자마자 사장님은 어딘가로 급히 전화를 거는 등 분주한 모습을 보였는데, 과연 달라진 모습을 보일 수 있을지 방송에서 확인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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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yn2011@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