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가수 장우혁이 다채로운 매력으로 예능감을 뽐냈다.
장우혁은 2일 오후 방송된 MBC every1, MBC MUSIC '주간아이돌'에 출연했다.
이날 MC 황광희와 조세호, 남창희의 환호 속에 등장한 장우혁은 "굉장히 오랜만에 'WEEKAND'(위캔드)로 인사드리는 장우혁입니다"라고 밝은 인사부터 건넸다. 장우혁은 신곡 'WEEKAND'에 대해 소개하거나, 여전한 춤 실력을 자랑하는무대로 모두의 감탄을 자아냈다.
이어 진행된 '춤짱 콘테스트'에서 전설의 춤짱 장우혁에게 후배 그룹 온앤오프 효진과 와이엇, 에이티즈 윤호와 우영이 도전장을 내밀었다. 장우혁은 랜덤으로 플레이 되는 음악에 'WEEKAND' 안무를 추며 "내 노래 홍보하러 왔잖아"라고 너스레를 떠는 가하면, 3MC와 티격태격 환상적인 케미로 웃음까지 안겼다.
이외에도 장우혁은 MC 황광희의 요청에 물을 마시며 목젖을 자랑하는 것은 물론, 노래방에서 즐겨부르는 노래로 'WEEKAND'를 선곡해 다시 한 번 홍보 요정 면모를 보였다.
데뷔곡 '전사의 후예'부터 솔로곡까지 명곡 메들리 무대를 마친 장우혁은 "첫 방송이니만큼 열심히 했다. 오랜만에 동생분들 만나서 즐겁게 촬영했다"고 팬들을 향한 인사를 건네며 방송을 마무리했다.
팔색조 매력으로 대중을 만난 장우혁의 신곡 'WEEKAND'는 오는 4일 정오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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