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개그우먼 신보라가 결혼 후 근황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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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보라는 지난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무대 위에서, 카메라 앞에서, 사람들의 박수와 시선에서 느끼는 만족보다 지금은 무대 아래서, 카메라 뒤에서, 소소한 일상에서 느끼는 감사와 만족을 누리며 잠시 쉬어갑니다. 나를 위한 누군가의 기도 덕분에 지금껏 왔으니, 나도 누군가를 위해 진심으로 기도할 수 있는 시간이 되기를"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돌아보면 믿기지 않을 정도로 기적 같은 시간이었던 10년 감사. 앞으로의 시간들도 기적임에 분명하다. 또 감사"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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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된 사진 속 신보라는 잔디밭에 비치된 의자에 앉아 쉬고 있는 모습. 카메라를 향해 환한 미소를 지어보인 그녀의 모습에서 행복감이 느껴진다.
한편 신보라는 지난 6월 22일 한 교회에서 동갑내기 비연예인과 웨딩 마치를 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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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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