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실=스포츠조선 나유리 기자]예상대로. 데일리 MVP는 케이시 켈리의 몫이었다.
LG 트윈스 켈리는 3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NC 다이노스와의 와일드카드 결정전에서 데일리 MVP로 선정됐다.
LG의 선발 투수로 등판한 켈리는 6⅔이닝동안 3안타(1홈런) 3탈삼진 1볼넷 1실점으로 호투를 펼치며 팀의 3대1 승리를 이끌었다. NC 타선을 꽁꽁 틀어막은 켈리는 5회에 노진혁에게 허용한 솔로 홈런 외에는 실점이 없이 7회 2사까지 막아냈다. LG는 켈리의 호투를 발판 삼아 NC를 누르고 준플레이오프 진출 티켓을 따냈다. 데일리 MVP로 선정된 켈리는 부상으로 120만원 상당의 LED 마스크를 받는다.
잠실=나유리 기자 youll@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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