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리버풀이 손쉽게 경기를 승리하는 듯 했다. 리버풀은 전반 6분에 바이날둠이 날카로운 모습을 보이며 분위기를 잡았다. 그리고 전반 9분 마네가 첫 골을 만들었다. 왼쪽 측면에서 피르미누와 2대1 패스를 주고받은 뒤 손쉽게 슈팅, 골을 만들어냈다. 이후에도 리버풀은 계속 공세를 펼쳤다. 무리하지 않았다. 패스를 돌리면서 공간을 만들어냈다. 잘츠부르크 선수들은 리버풀을 제대로 막지 못했다. 전반 26분 로버트슨이 골을 넣었다. 오른쪽 측면에서 찬스를 만들 뒤 마무리했다.
Advertisement
남은 시간 잘츠부르크는 만회골을 만들기 위해 계속 노력했다. 그러나 개인 기량의 차이를 극복하지 못했다. 전반 38분 다카가 슈팅을 때렸지만 골문을 넘어갔다.
Advertisement
후반 11분 잘츠부르크가 또 한 골을 만회했다. 황희찬이 왼쪽을 파고들었다. 그리고 크로스, 미나미노가 그대로 발리슛을 때렸다. 3-2가 됐다. 잘츠부르크는 후반 15분 동점골을 만들었다. 오른쪽 측면에서 크로스가 나왔다. 리버풀 수비수들은 멍하니 바라보고 있었다. 이를 할란드가 그대로 골로 연결했다.
Advertisement
남은 시간 잘츠부르크는 계속 공세를 펼쳤다. 그러나 리버풀의 수비를 무너뜨리지는 못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