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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일부 블로거가 이수진 프로의 사진을 무단으로 도용해 모자이크 처리한 후 사용, 보도에 언급된 프로골퍼가 이수진 프로인 것처럼 인터넷 상에 퍼져나가고 있다. 허위사실을 유포한 관련자들에게 선처는 없을 것"이라고 재차 입장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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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지연 기자 lunam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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