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오늘(4일, 금) 방송하는 XtvN '노래에 반하다' 3회에서는 블라인드 듀엣을 통과한 커플들의 애정 전선에 변화가 예고돼 궁금증을 자극한다.
'노래에 반하다'(연출:이원형, 박주미)는 서로의 모습을 보지 못한 채 목소리만으로 교감하던 남녀가 듀엣 공연에서 처음 서로의 모습을 확인, 매칭에 성공한 커플끼리의 듀엣 공연을 통해 최고의 커플을 가리는 러브 듀엣 리얼리티다. 윤상, 성시경, 거미가 '하트 메이커'로서 참가자들의 듀엣 케미를 평가하고, 규현이 재기발랄한 MC 역을 맡아 재미를 돋우고 있다. 지금까지 방송분에서는 참가자들의 환상적인 듀엣 무대가 그려지며 리얼한 설렘을 선사한 바 있다.
오늘 방송하는 '노래에 반하다' 3회에서는 마침내 블라인드 듀엣 공연이 모두 마무리되며 다음 라운드로 진출할 참가자가 결정된다. 특히 이날은 사전 목소리 선호도 조사에서 가장 많은 남자들의 선택을 받았던 선호도 1위 여성 참가자의 무대가 펼쳐질 예정. 지금까지 참가자들이 감미로운 노래 실력으로 놀라움을 안긴 바 있어 1라운드가 마무리되는 이날 방송에 더욱 많은 궁금증이 집중되고 있다.
또한 블라인드 듀엣을 통과한 참가자들은 2박 3일의 러브 캠핑을 떠난다. 이곳에서 참가자들은 서로의 노래 취향을 맞춰보고 이야기를 나누며 서로를 알아가는 것. 지금까지 방송에서 듀엣 공연 후 시청자들로부터 폭발적인 반응을 얻었던 레전드 참가자들이 재회하며 반가움을 안길 전망이다. 한편 예고 영상에서는 지금까지 노래를 함께 부르지 않았던 이성을 향한 과감한 대시 또한 그려지며 이들의 애정 전선에 급격한 변화가 예고돼 긴장감을 돋운다.
러브 듀엣 리얼리티 '노래에 반하다'는 매주 금요일 저녁 7시 40분 방송한다. XtvN, tvN에서 동시 방송된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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