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그룹 더보이즈(THE BOYZ) 멤버 영훈, 현재, 주연, 주학년의 가을 감성이 돋보이는 비주얼 화보가 공개됐다.
'더스타(THE STAR)' 매거진 10월 호를 통해 공개된 이번 화보에서 영훈, 현재, 주연, 주학년은 이목을 집중시키는 비주얼은 물론 다양한 포즈로 그들만의 매력을 화보 속에 녹여냈다. 더보이즈 '비주얼 4인방' 영훈, 현재, 주연, 주학년은 모델 못지 않은 완벽 비율로 셔츠, 니트, 데님 팬츠 등 캐주얼한 의상을 완벽하게 소화해냈다.
화보 촬영 후 이어진 인터뷰에서 영훈은 "데뷔한 지 2년이 다 되어가는데 정말 좋은 추억이 많이 떠오른다. 항상 더비(공식 팬덤명)에게 너무 감사하다", 현재는 "지금까지 함께 해준 더비들에게 보답할 수 있도록 열심히 해야겠다고 다짐했다"라며 데뷔 2주년 소감을 전했다.
더보이즈만의 팀워크 비결에 대해서 주학년은 "오랫동안 같이 지내다 보니까 서로를 잘 아는 것 같다", 영훈은 "아무래도 멤버들끼리 서로를 위해주는 배려심"이라고 이야기했다.
활동을 하면서 가장 보람을 느낄 때를 묻자 주학년은 "팬분들이 나를 통해 힐링이 된다고 말할 때", 주연은 "무대 위에 있을 때"라고 답했다.
더보이즈의 롤모델에 대해서는 영훈은 "동방신기 선배님들이다. 항상 열정적인 모습에 정말 배울 점이 많다", 현재는 "엑소 선배님과 방탄소년단 선배님들"이라고 말했다.
다음 앨범에서 시도해보고 싶은 콘셉트를 묻자 주학년은 "청량하고 밝은 콘셉트를 많이 했으니까 다음에는 다크하고 멋있는 것도 한번 해보고 싶다", 현재는 "조금 더 성숙해진 소년들의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다"라며 웃으며 전했다.
최근 미니 4집 타이틀곡 'D.D.D'를 발표하고 성공적인 국내 음반 활동을 마친 더보이즈는 지난 27~28일 태국에서 열린 'KCON 2019 THAILAND'에 참여해 현지 팬들과 소통했다. 국내외를 오가는 바쁜 활약에 힘입어 더보이즈는 지난 9월 22일과 29일, 2주에 걸쳐 멤버 영훈이 MBC '복면가왕'에 닉네임 '외계인'으로 출연, 준결승 무대에 오르는 등 남다른 비주얼과 실력을 두루 인정받으며 화제를 모았다. .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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