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송은이 김숙의 영화보장'(이하 영화보장) MC 황제성이 엄마 따라서 초등학교 2학년까지 여탕을 갔다고 충격 고백을 했다.
'영화보장'에서 맑은 눈을 담당하고 있는 MC 황제성은 매회 허를 찌르면서도 유쾌함 넘치는 영화 속 TMI를 선보이며 기대를 모으고 있다. '영화보장' MC 송은이, 김숙, 장항준, 황제성, 박지선의 깨알 수다토크 케미도 한층 무르익는 중이다.
지난 4일 방송된 '영화보장'에서는 배우 유해진이 주연을 맡은 영화 '럭키'의 TMI가 공개되었다. '럭키'에서 반전 열쇠를 쥐고 있는 배우 장혁진이 깜짝 게스트로 출연해 유해진과 같은 극단에 있었고 본인보다 나이 많은 과 후배였다는 사실도 공개했다.
이날 MC 박지선은 영화 '럭키'에서 유해진이 비누를 밟고 쓰러진 장면에서 TMI를 발굴했다. 목욕탕에서 사고가 나면 여자 구급대원이 남탕에 들어가도 되는지, 남자 구급대원이 여탕에 들어가도 되는지를 파헤쳐본 것. 본격적인 TMI에 앞서 남탕과 여탕을 비교하는 시간을 갖은 MC들은 목욕탕에서 일어났던 깨알 에피소드로 웃음을 선사했다.
송은이가 "여탕에서는 수건이 1인 2장으로 제한적이다. 닦아내고 한번 빨아서 쓰는 게 풍경"이라고 말하자, 황제성은 "어렸을 때 엄마 따라가서 봤는데 옆에 빨래하는 아줌마들이 있었다"고 경험담을 털어놓았다.
이에 김숙은 "몇 살 때까지 갔길래 왜 이렇게 기억이 생생하냐"고 물었고 장항준 감독은 "고등학교 1학년때까지 간 거 아니냐"며 황제성의 넋을 빠지게 만들었다. 황제성은 "초등학교 2학년때까지 갔다. 그 이후로 트라우마가 생겨 안 간다. 목욕탕에서 짝꿍을 만났다"고 충격 고백을 해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목욕탕 사고 시 대처 법에 대한 TMI를 파헤치기 위해 박지선은 소방관과 전화연결도 시도했다. 소방관은 "일단 환자분의 기본적인 옷을 입혀달라고 하고 손님 분들은 구급대원이 볼 수 없는 곳으로 이동해달라고 부탁 드리고 출동한다. 성별이 달라도 구급대원은 목욕탕에 들어갈 수 있다"고 밝혀 궁금증을 속 시원하게 해결해 주었다.
그 어디서도 본 적 없는 남탕과 여탕 비교 TMI와 MC들의 목욕탕 에피소드, 황제성의 충격 고백까지 신선한 TMI들로 가득 찬 '송은이 김숙의 영화보장'의 다음 영화 라인업이 기대된다.
anjee85@sportschosun.com
-
"5분 대기조처럼..." 이혼 최동석, 손주 시중드는 부모님 보며 '씁쓸·뭉클' -
'박수홍♥' 김다예, 57kg에서 더 뺐다…52kg 뼈말라 완성 "1년간 다이어트 정체기" -
"김용건도 있잖아" 2세와 나이차 고민하는 이태곤에 이수경 폭탄 발언 ('남겨서뭐하게') -
채정안, 욕실서 꺼내든 '제니 엉덩이 비누'에 흥분..."각질 관리에 최고" -
'47세' 성시경, '29세' 여배우 문가영에 "너무 예뻐...고급 그 자체" 극찬 (짠한형) -
'42세' 윤은혜, 13년째 솔로였다.."술 끊고 그렇게 돼" ('아니근데진짜') -
'싱글맘' 김현숙, 재혼 권유하는 子에 울컥 "클수록 父 부재 느껴져" -
'암 수술' 박미선, 알고보니 연예계 찐친 극소수.."투병 때 밥 해준 김정난에 감사"
- 1."죄송합니다, 죄송합니다" 일본 감독, '32강 충격 탈락' 홍명보호급 참사에 대국민 사과 "역량 부족했다"
- 2.[오피셜] “국민 여러분 진심으로 죄송합니다” 손흥민 국가대표 충격 은퇴 없다...“다시 죽기 살기로 달리겠다” 다짐
- 3.[월드컵 리뷰] "월드컵 우승 목표" 일본 홍명보호급 대참사, 32강 충격 탈락...브라질에 1-2 극장패, 토너먼트 무승 징크스 계속
- 4.[월드컵 전반 리뷰] '충격' 일본 최고 대이변 연출, 세계 최강 브라질에 1-0 리드...16강 보인다
- 5.대이변! 브라질 3-2로 잡아낸 일본→평가전의 기억 되살린다…"브라질 조기 탈락 가능성 충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