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골로 캉테(첼시)를 향한 관심이 더욱 뜨거워지고 있다.
스포츠 전문 매체 ESPN은 5일(한국시각) '캉테는 유벤투스(이탈리아)와 레알 마드리드(스페인)의 관심을 받고 있다'고 보도했다.
지난 2016년 여름 첼시의 유니폼을 입은 캉테는 '중원의 핵심'으로 활약하고 있다. 지치지 않는 체력과 축구 센스로 공수를 오가며 팀의 중심을 잡고 있다. 2018년 러시아월드컵에서는 프랑스의 중원을 든든하게 지키며 정상에 서기도 했다. 캉테를 향한 빅클럽의 구애가 뜨거울 수밖에 없는 상황이다.
이적 시장의 '큰 손' 레알 마드리드는 중원 조합을 완성하기 위해 캉테를 노린다. 특히 루카 모드리치 등 주축 선수들의 연이은 부상에 대체자를 간절히 원하고 있다. 마우리시오 사리 유벤투스 감독은 콕 집어 캉테를 원한 것으로 알려졌다. 최근 현지 언론을 통해 '사리 감독이 유벤투스 회장에게 최고의 중원 조합을 위해 캉테 영입을 요청했다'고 전했다. 둘은 과거 첼시에서 한솥밥을 먹은 바 있다.
한편, 캉테는 6일 사우스햄턴과의 2019~2020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8라운드 대결에 출격 대기한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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