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승미 기자]'신의 한 수' 오리지널 제작진의 '신의 한 수: 귀수편'(리건 가독, 제작: ㈜메이스엔터테인먼트·㈜아지트필름)이 강렬한 캐릭터 포스터와 캐릭터 예고편을 공개했다.
'신의 한 수: 귀수편'은 바둑으로 모든 것을 잃고 홀로 살아남은 귀수가 냉혹한 내기 바둑판의 세계에서 귀신 같은 바둑을 두는 자들과 사활을 건 대결을 펼치는 영화. 올 가을 극장가를 사로잡을 영화 '신의 한 수: 귀수편'이 권상우, 김희원, 김성균, 허성태, 우도환, 원현준까지 배우들의 새로운 연기 변신이 담긴 캐릭터 포스터를 통해 베일을 벗었다.
강렬한 캐릭터들의 모습으로 눈길을 사로잡는 캐릭터 포스터는 비주얼만으로도 연기 고수 배우들의 폭발적 연기력에 대한 기대를 높인다. 이와 함께 '바둑판에 사활을 건다', '입으로 바둑판을 벌인다', '바둑판을 모조리 외워 가르친다', '이길 때까지 가진 것을 건다', '죽은 바둑돌에 목숨을 건다', '상대방의 모든 걸 꿰뚫어본다'까지 6명의 캐릭터가 지닌 바둑 스타일을 알려주는 카피는 강렬한 분위기를 선사하며 '신의 한 수: 귀수편'에서 놓칠 수 없는 관전 포인트임을 예고한다.
함께 공개된 캐릭터 예고편에서는 만화를 찢고 나온 듯한 오프닝과 함께 '귀신의 수를 쓰는 자와 귀신같이 바둑을 두는 자들의 사활을 건 대결이 시작된다!'라는 강렬한 카피를 통해 캐릭터들의 제각기 다른 개성이 드러나 재미를 더하고 있다. 우선 압도적인 수읽기와 공격력을 갖춘 사활바둑 귀수(권상우)는 만화에서 튀어나온 듯한 도장깨기 액션에 대한 기대감을 높인다. 이어 생존력만 월등하게 높은 관전바둑의 대가 똥선생(김희원), 귀수의 자질을 알아본 스승답게 통찰력이 뛰어난 허일도(김성균)의 모습은 개성 강한 매력을 담고 있어 기대감을 고조시킨다. 여기에 자존심이 높은 판돈바둑의 고수 부산잡초(허성태), 남다른 집념으로 사석바둑을 두는 외톨이(우도환), 마지막으로 상대방을 꿰뚫어보는 신들린 바둑의 고수 장성무당(원현준)까지 특유의 영상 효과와 감각적인 음악이 더해져 독특한 스타일의 바둑액션과 캐릭터의 매력을 고스란히 보여준다.
'신의 한 수: 귀수편>'은 11월 초 개봉한다.
이승미 기자 smlee0326@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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