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이스 덩크(브라이턴) 영입하길 원한다.'
아스널 팬들이 토트넘 경기를 보고 반한 선수가 있다. 브라이턴의 덩크다.
토트넘은 5일(한국시각) 영국 브라이턴의 아멕스 스타디움에서 열린 브라이턴과의 2019~2020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8라운드 원정경기에서 0대3으로 졌다. 아론 코놀리에게 2골을 내주며 고개를 숙였다.
토트넘 팬들이 쓰라린 패배의 쓴 맛을 볼 때, 반대로 아스널 팬들은 한 줄기 희망을 봤다. 바로 브라이턴의 수비수 덩크 영입 문제다. 토트넘전에 수비수로 선발 출전한 루이스 덩크는 토트넘을 무실점으로 막아냈다. 물론 이 과정에서 거친 몸싸움으로 비판을 받기도 했지만, 아스널 팬들에게는 그 모습까지도 희망적이었다.
영국 언론 풋볼 런던은 6일 '아스널 팬들은 덩크를 지지했다'고 보도했다. 아이디 snd-는 '덩크는 아스널에 꼭 필요하다'고 했고, 아이디 You-는 '아스널 팬들은 겨울 이적 시장에서 덩크를 영입하길 원한다'고 전했다. 아이디 Gol-은 '아스널이 덩크를 영입한다면 팬들을 위해 정말 적절한 일을 하는 것'이라고 바람을 드러냈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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