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성원 기자] 6일 방송되는 SBS '집사부일체'에서 상승형재의 공식 싸움짱(?)이 공개된다.
멤버들과 '파이터' 사부의 험난한 하루가 시작됐다. 파이터와의 만남에 들뜬 멤버들은 "원래부터 싸움을 잘 하냐", "혼자서 몇 명까지 이길 수 있냐"며 유치한 질문 세례를 시작했다. 대답을 이어가던 사부는 "격투기 준비자세만 봐도 그 사람의 싸움 실력을 알 수 있다."고 밝혔다.
사부의 말에 한껏 흥분한 멤버들은 "그럼 우리 중에 누가 제일 싸움 잘 할 것 같냐?", "집사부일체 싸움짱(?)을 정하자."며 격투기 자세를 취해 웃음을 자아냈다. 사부의 선택으로 의외의 싸움짱(?)이 공개되고, 결과에 납득하지 못한 한 멤버는 "난 진짜로 때리면 죽을까봐 안하는 것"이라며 귀여운 허세를 부려 현장을 웃음 바다로 만들었다.
한편, 멤버들이 실제 파이터들의 훈련법을 체험할 영광스러운 기회를 얻게 됐다. "맷집훈련이 파이터의 가장 기본"이라고 밝힌 사부는 "힘들지 않으면 늘지 않는다."고 재차 강조한 뒤 훈련을 시작했다. 맷집강화를 위해 무작정 맞기(?) 시작한 멤버들은 "살려주세요!"를 외치며 실성하는 지경까지 이르렀다는 후문이다.
비명소리가 끊이지 않았던 파이터 훈련은 6일 일요일 저녁 6시 25분 SBS '집사부일체'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
고소영, '샤넬 굴러다니는' 옷방...'300억 건물' 위화감 논란 잊었나 -
김용만, 13억 불법도박 심경 "일 터지자마자 100명이 기도, 인생 잘 살았다" ('새롭게하소서') -
김동완, 결국 '논란의 SNS' 손 뗀다..."회사가 관리 할 것" -
쥬얼리 이지현, 밤 11시까지 미용 교육 받다가 울컥..."엄마는 늘 죄인" -
신동엽, 故김형곤 따라갔던 '트랜스젠더바'…"알고보니 선배 군대 동기" 충격 -
'문원♥' 신지에 "이혼은 빨리" 악담 변호사…동료도 "인간이 할짓이냐" 절레절레 -
BTS 정국 계좌서 84억 탈취 시도…'본인인증' 뚫은 중국 해킹범 송환 -
'폐섬유증 투병' 유열 "체중 41kg에 연명 치료 논의, 폐이식 수술도 무산" ('유퀴즈')
- 1.아뿔사! AG 대비, 트레이드까지 했는데… 동기생은 복귀전 홈런→대체자는 결승 그랜드슬램, '부상재발' 청년 슬러거의 속앓이
- 2.'대결단' 오타니 결국 방망이 놓는다 "타구 속도 151.2km → 147.7km 급감"
- 3.[U-17 아시안컵]"중국, 21년만에 월드컵 진출합니다!" 2연패 뒤 3차전 승리로 '4위→2위' 기적의 뒤집기…일본이 도왔다
- 4.제2의 김광현 맞다니까! '8G만에 5승 → 다승선두' 24세 新에이스의 폭발적 기세…그가 등판하는 날 팀도 승리한다 [수원포커스]
- 5.또 5할 문턱, 3번째 도전, 이번엔 뭔가 심상치 않다...두산, 다크호스 급부상 조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