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대서울병원 간호부(부원장 이은화)는 10월 4일 '천사데이'를 맞아 이대서울병원 1층 및 지하 1층 로비에서 다양한 건강 캠페인을 진행했다.
'건강 100세, 행복한 삶은 이대서울병원 1004와 함께'라는 주제로 진행된 이번 행사는 환자, 보호자와 내원객을 대상으로 손씻기 캠페인 및 교육, 혈압, 혈당, 체성분 검사를 통한 건강 나눔 캠페인을 진행해 참석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건강 상담 및 검진과 '보구녀관과 함께하는 인생 샷'이라는 주제로 즉석 사진 촬영, 기념엽서도 선물해 우리나라 간호교육이 시작된 보구녀관(普救女館)을 알리는 의미 있는 시간도 가졌다. 우리나라 최초의 여성병원이자 이화여자대학교 의료원의 전신인 보구녀관은 부설기관으로 간호원양성소를 1903년 개설해 우리나라 최초의 간호사인 그레이스와 마르다를 배출했다.
이은화 이대서울병원 간호부원장은 "이화여자대학교 의료원은 최초의 간호사 배출, 최초의 간호복 제작, 최초의 간호원 명칭 사용 등 우리나라 간호 교육의 산실"이라며 "이러한 역사를 이어 받은 이대서울병원에서 이번 천사데이 행사를 개최한 것에 큰 의미가 있으며, 앞으로도 환자에게 '돌봄 간호'를 실천하는 간호부가 되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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