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지난 2014년 개봉해 애니메이션 최초 1000만 관객을 동원한 '겨울왕국'(크리스 벅·제니퍼 리 감독)의 후속편인 '겨울왕국 2'(크리스 벅·제니퍼 리 감독)가 더욱 새롭고 강렬한 스토리를 예고한 메인 포스터를 공개했다.
메인 포스터를 공개해 전 세계의 이목이 끈 '겨울왕국 2''. 공개된 포스터는 전 세계가 기다려온 엘사와 안나, 크리스토프, 올라프 그리고 스벤까지 반가운 얼굴들을 전편 '겨울왕국' 이후 5년만에 만나게 되어 팬들의 설렘과 기대를 높인다.
특히, 이들의 한층 성장한 모습은 단숨에 시선을 사로잡으며 엘사와 안나의 강인한 표정 또한 심상치 않은 분위기를 자아낸다. 여기에 엘사의 손끝에서 아름다운 마법으로 빚어진 이미지들은 새롭게 등장할 상황과 캐릭터에 대한 궁금증을 자극한다.
또한 '두려움을 깨고, 새로운 운명을 만나다'라는 카피는 엘사와 안나를 비롯한 이들이 새로운 운명을 찾아 모험을 떠날 것을 예고해, 전편보다 한층 진화한 '겨울왕국 2'만의 색다른 매력을 기대케 한다.
'겨울왕국 2'는 숨겨진 과거의 비밀과 새로운 운명을 찾기 위해 모험을 떠나는 엘사와 안나의 이야기를 그린 애니메이션이다. 크리스틴 벨, 이디나 멘젤, 조시 게드, 조나단 그로프가 목소리 연기에 나서며 전작에 이어 크리스 벅·제니퍼 리 감독이 메가폰을 잡는다. 오는 11월 개봉 예정.
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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