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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배우 정만식이 분한 서울중앙지검장 최경철은 대검찰청 중앙수사부 1, 2과장을 거쳐 서울중앙지검 특수부장을 역임, 법무부장관 송희섭(김갑수)에 지검장에 발탁됐다. 검찰 내 손꼽히는 특수통으로, 대기업 수사를 전담하며 탁월한 수사력을 드러냈다. 원칙과 신념을 중시하며 수사에만 집중하는 스타일로, 검찰 내 신임이 상당한 인물로 전해진다. 배우 정만식은 드라마와 영화를 넘나들며 선 굵은 연기로 깊은 인상을 남겼다. '보좌관2'에서는 장태준(이정재)과 대립하며 극에 팽팽한 긴장감을 더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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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태준 의원실에 새로운 보좌관으로 입성한 양종열은 여러 의원실을 거쳤고, 지난 국회에선 국민당 이종진 의원 비서관이자 선거관리실장으로 일했다. 속내를 알 수 없어 의뭉스럽다는 주변의 평가에도 불구하고 넉살좋은 성격과 깔끔한 업무처리로 그 능력을 인정받았다. 영화, 연극, 드라마 곳곳에서 강렬하고 색깔 있는 연기를 선보이며 시청자들의 시선을 잡아 끈 배우 조복래. 장태준의 최측근 윤혜원(이엘리야) 보좌관과 경쟁 구도를 형성할 것으로 예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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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보좌관2'는 금빛 배지를 거머쥔 국회의원 장태준의 위험한 질주, 그 치열한 여의도 생존기를 그린다. '미스함무라비', 'THE K2', '추노'를 연출한 곽정환 감독과 '라이프 온 마스', '싸우자 귀신아'를 집필한 이대일 작가, '미스 함무라비', '뷰티 인사이드'를 통해 연타석 흥행에 성공한 제작사 스튜디오앤뉴가 시즌1에 이어 의기투합했다. '조선혼담공작소 꽃파당' 후속으로 오는 11월 11일 월요일 밤 9시 30분 JTBC에서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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