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맨유의 공격수 영입 후보가 점점 좁혀지는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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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한국시각) 영국 일간지 데일리메일은 '맨유가 무사 뎀벨레를 보기 위해 주말 스카우트를 파견했다'고 보도했다. 맨유는 최악의 부진에 빠졌다. 역시 문제는 공격진에 쏠린다. 앤쏘니 마시알의 부상으로 시작된 공격진의 붕괴는 마커스 래시포드의 부진까지 겹치며 최악으로 치닫고 있다. 로멜루 루카쿠를 인터밀란으로 보낸 후 대체 자원을 영입하지 못한 것이 커보인다.
갈길 급한 맨유는 1월이적시장에서 공격수 영입을 노리고 있다. 뎀벨레가 1순위다. 결정력이 탁월한 뎀벨레는 최근 리옹에서 어려운 시기를 보내고 있다. 맨유 스카우트가 간 생테티엔과의 경기에서도 선발 라인업에서 제외됐다. 뎀벨레는 이런 상황에 불만을 품고 있다. 맨유는 1월이적시장에서 조금 내려간 가격에 뎀벨레를 낚아 채겠다는 계획이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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