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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MC들은 '걸어 다니는 조각상'으로 불리는 오지호에게 "본인이 인정하는 최고의 미남 배우는 누구냐"라고 물었다. 오지호는 "아무래도 단연 정우성 선배인 것 같다. 후배 중 제일 잘생긴 건 이민호"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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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가하면 오지호는 "서울에 와서 친구들이 잘생겼다고 했다"며 "미팅나가면 선발대 역할을 맡았다. 근데 친구들이 사투리 쓴다고 말을 하지 말라고 했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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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이날 '팬들이 선정한 연예계 짐승남 TOP3'에서 옥택연, 장혁을 꺾고 오지호가 1위로 뽑힌 사실이 공개돼 관심을 모았다. 오지호는 "장혁은 정말 운동을 열심히 하는 배우다. 내가 10kg짜리 아령으로 운동을 하면, 장혁은 합이 60kg인 운동기구로 운동을 했다"며 "해발 200m의 촬영장에서도 운동기구를 들고 올라갔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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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내 오지호는 '냉장고를 부탁해' 팀 10명과의 1:10 허벅지 씨름 대결을 시작했다. 오지훈은 이연복 셰프부터 샘킴, 성훈까지 줄지어 이기며 여유로운 모습을 보였지만, 마지막 주자인 김풍 작가에게 패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