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YG엔터테인먼트를 꾸준히 저격해 온 가수 연습생 출신 한서희가 동성애를 결국 인정했다.
한서희는 '얼짱시대' 출신 정다은과 함께 여행을 떠난 사진을 게재했다. 이에 열애설이 제기됐으나 한서희는 "정다은 언니랑 20세 때 알았던 사이다. 전혀 사귀는 사이 아니다. 현재 5개월째 사귀는 남자친구 있다"며 적극 부인에 나섰다.
그러나 7일 SNS 라이브 방송에서는 '연인 코스프레냐'는 댓글에 "대중들은 떠먹여줘도 아니라고 한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정다은은 "사귀면 윙크하라고 해서 윙크했고 사귀면 눈 두번 깜빡이래서 눈 두번 깜빡였다"고 교제 사실을 시인했다. 한서희 또한 "여러분이 생각하는 것보다 더 됐을 것"이라고 거들며 사실상 열애를 인정했다.
한서희는 MBC 오디션 프로그램 '스타오디션 위대한 탄생'을 통해 얼굴을 알렸다. 이후 빅뱅 탑과 대마초를 흡연한 혐의로 긴급 체포됐다. 최근에는 아이콘 전 멤버 비아이의 마약 사건에 양현석 전 YG엔터테인먼트가 개입했다는 사실을 폭로했고, 그 사실을 자신의 SNS에 직접 밝혀 파란을 불러온 바 있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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