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향대 부천병원이 오는 14일부터 18일까지 원내 행복정원에서 환자와 시민들을 위한 '2019 순천향 가을 국화축제'를 연다.
'국화 꽃길'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축제는 국화 조경을 비롯해 포토존을 마련해 환자와 보호자, 시민들이 가을 정취를 느끼고 추억을 사진으로 남길 수 있다.
'카페데이'도 진행된다. 17일 오후 12시부터 1시까지 별관 지하 1층 순의홀 앞에서 음료와 간식 등을 제공한다.
또, 축제 기간에 본관 1층 로비에서 서예가 신명섭 선생의 '소망의 글 나눔 행사'를 진행한다. 가훈이나 원하는 글귀를 부탁하면 그 자리에서 붓글씨를 써준다.
국화축제는 누구나 무료로 관람 가능하며, 상세 문의는 고객지원팀으로 하면 된다.
신응진 순천향대 부천병원장은 "우리 병원은 환자와 시민들을 위해 매년 봄과 가을에 꽃 축제를 열고 있다. 이번 국화축제를 통해 환자는 건강 회복의 의지를 다지고, 시민들은 일상에서 벗어나 힐링의 시간을 갖기 바란다"고 말했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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