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드라마 화제성 1위는 KBS2 수목 드라마 '동백꽃 필 무렵'이 차지했다. 전주 대비 화제성 점수가 약 47% 상승하여 자체 최고 화제성을 경신, 첫 1위에 올랐다. 코믹과 스릴러를 절묘하게 버무린 시나리오, 배우들의 탄탄한 연기력에 호평이 꾸준하였으며 극중 범인의 정체를 추측한 반응이 다수 이어졌다. 출연자 화제성 부문에서는 공효진이 2위(▲1)에 이름을 올렸다.
드라마 화제성 2위는 호평 속 종영한 OCN '타인은 지옥이다'였다. 지난주와 비교해 화제성 점수가 약 36% 올랐으며 '연출, 결말, 연기력 등 완벽했다'는 네티즌 반응이 발생했다. 출연자 화제성 부문에서는 임시완이 8위(▲1)를 기록했다.
드라마 화제성 3위는 KBS2 월화 신작 '조선로코 녹두전'이 첫 진입했다. 배우 장동윤의 여장 남자 연기, 원작과 싱크로율 높은 캐스팅에 긍정적 시청반응이 형성되었다. 출연자 화제성 부문에서는 장동윤이 3위, 김소현이 5위를 차지했다.
드라마 화제성 4위는 JTBC '조선혼담공작소 꽃파당'이었다. 전주 대비 화제성 점수가 약 13% 하락하여 순위가 3계단 내려 앉았다. 출연자 화제성 부문에서는 박지훈이 3주 연속 1위 자리를 유지했다.
드라마 화제성 5위는 SBS 금토 드라마 '배가본드'였다. 스펙터클한 전개, 반전 있는 스토리 등에 호평이 발생했으나 화제성 점수는 전주 대비 약 23% 하락했다. 출연자 화제성 부문에서는 배수지가 6위(▽4), 이승기가 7위(▽3)에 이름을 올렸다.
본 조사는 TV화제성 분석 기관 굿데이터코퍼레이션이 2019년 9월 30일부터 10월 6일까지 방송 중이거나 방송 예정인 드라마 25편을 대상으로 뉴스 기사, 블로그/커뮤니티, 동영상, SNS에서 발생한 네티즌 반응을 분석하여 10월 7일에 발표한 결과이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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