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국민 MC 유재석이 태풍 피해를 입은 이재민을 위해 5천만 원을 기부했다.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 측은 8일 "유재석이 이날 태풍 미탁 피해를 입은 이재민들을 위해 써달라며 5천만 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그동안 유재석이 어려운 이웃을 위해 먼저 나서며 방송가에서 대표 '선행 천사'로 꼽힌다.
유재석은 지난 4월 강원지역에 대형 산불 피해 당시 5천만 원을 기부했다. 지난해 여름에는 폭우로 피해를 입은 중부지방 주민들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5천만 원을 기부했다.
뿐만 아니라 유재석은 대구 서문시장 피해, 미혼모 지원 단체에 기부 , 자연재해 피해 이웃, 위안부 할머니 등에게도 거액을 쾌척하는 등 꾸준한 선행을 이어오고 있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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