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실=스포츠조선 나유리 기자]준플레이오프 4차전이 매진에 실패했다.
LG 트윈스와 키움 히어로즈는 10일 잠실구장에서 준플레이오프 4차전 맞대결을 펼쳤다. 이번 가을야구 시작 이후 LG-NC 와일드카드 결정전 매진 실패, 준플레이오프 1차전 매진, 2차전 실패, 3차전 매진 패턴이 반복되고 있었다.
4차전은 경기를 앞두고 취소표를 포함해 잔여분 4000장이 남았다. 한국야구위원회(KBO)가 오후 4시30분부터 현장에서 잔여분 판매를 실시했지만, 총 관중은 2만1600명으로 매진(2만5000석)에 3400장 가까이 부족했다. 현재까지 포스트시즌 누적 관중은 10만1246명이다.
잠실=나유리 기자 youll@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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