빚을 내서라도 치라는 가을 골프 절정기이다. 1년 중 최상의 코스 컨디션인 10월에는 실력자는 물론 초중급자도 베스트 스코어를 낼 수 있다. 그러나 온그린이 쉽지 않은 아마추어는 전문 웨지로 어프로치를 성공시켜야 파와 버디를 기록할 수 있다. 이를 위한 비밀병기 '히로 야마모토 수제 단조 웨지'를 스포츠조선 든든몰 골프 MD가 사용해 봤다.
10월9일 코리아퍼블릭cc 파5 1번홀. 핀까지 30미터 남은 그린 앞에 떨어진 서드샷을 히로 야마모토 52도 웨지로 띄워 쳤다. 볼은 핀을 약간 지나쳐 떨어지고는 강력한 백스핀을 먹으며 후진해 홀로 빨려 들어가 버디를 기록했다. 이런 샷은 거의 처음 구사해 본 것이었고, 평소보다 백스핀이 두배 이상 더 들어간 느낌이었다.
히로 야마모토 수제 단조웨지가 이처럼 숏게임을 너무 쉽게 만들어 주는 비결은 수작업으로 깎아 만든 사각 그루브 덕분이다. 사각 그루브는 일반적인 V자 그루브의 웨지보다 스핀량이 많고 컨트롤이 쉽다. 또한 고가의 미국 트루템퍼사 정품 웨지 전용 이온샤프트를 장착해 초보자에게도 부드럽고 정확한 스윙을 유도한다.
스포츠조선 든든몰은 히로 야마모토 수제 단조웨지를 자루당 소비자가 25만원에서 무려 76% 할인한 59,000원에 한정 판매한다, 48, 52, 56, 60도를 준비했다. 일반적으로 전문 웨지는 52, 56도 2자루를 기본으로 갖추며, 100미터를 안정적으로 보내기 어려운 초급자는 48도를 추가하고 다양한 샷을 구사해 싱글을 기록하려는 중상급자는 60도를 추가하는 경우가 많다.
스포츠조선닷컴 김상범기자 namebum@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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