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배우 손태영·권상우 부부가 다정한 데이트를 즐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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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태영은 지난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아 난 왜 웃기지 자꾸? 투샷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손태영과 권상우가 여유로운 데이트를 즐기는 모습이 담겼다. 11년차 부부의 다정한 모습과, 훈훈한 비주얼이 눈길을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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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사랑이 넘치는 부부", "행복한 시간 보내세요", "역시 선남선녀 커플", "부부샷은 늘 예쁘고 반가움"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배우 손태영·권상우 부부는 지난 2008년 결혼, 슬하 1남 1녀를 두고 있다. 권상우는 오는 17일 개봉하는 영화 '두 번 할까요'에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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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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